CNT(대표 최우준)는 최근 태국의 SOLARGARD CORPORATION Co.,LTD(대표 Kunat Lertratananon)와의 MOA 체결에 이어, 30일 태국 현지에서 정식 계약을 체결했다.
[충남일보 김현수 기자] 친환경 고효율 액상 단열재 및 난연 솔루션 분야에서 혁신을 선도하는 스타트업 CNT(대표 최우준)는 이달 초 방한한 태국의 SOLARGARD CORPORATION Co.,LTD(대표 Kunat Lertratananon)와 MOA 체결에 이어 30일 태국 현지에서 정식 계약을 체결했다.
이번 계약은 첫해 최소 20만 USD 규모로 태국 내에서의 인지도 및 시장 점유율 상승에 따라
거래량이 매년 큰 폭으로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.
이번 계약은 CNT의 동남아시아 시장 확장의 중요한 발판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.
CNT는 차세대 나노기술을 적용하여 희박한 공기를 채운 진공 세라믹 규산염 마이크로스피어를 활용한 친환경 고효율 특수 액상 단열도료와 관련 솔루션을 태국 시장에 제공할 예정이다. 이 혁신적인 솔루션은 에너지 효율성을 극대화하고, 건축 및 플랜트 단열 분야에서 뛰어난 성능을 발휘한다.
CNT는 지난 6월 태국 현지에서 건축 및 플랜트 단열 분야에 진출하려는 기업을 대상으로
특수 액상 단열도료의 이론 및 시공 교육을 성공적으로 완료했다.
이를 통해 협력사는 제품의 이론적 기초와 시공 기술을 포괄적으로 이해하게 되었다.
이는 태국 시장 내 제품의 신뢰도와 인지도를 높이는 데 크게 기여할 것으로 예상된다.
뿐만 아니라 CNT는 이달 말 인도네시아의 화학 기업인 Eonchemicals Putra와 MOU를 체결하며 인도네시아 시장 진출을 준비 중에 있다. 이로써 CNT는 태국을 비롯한 인도네시아, 베트남 등 동남아시아 전역으로의 시장 확대를 적극 추진하고 있다.
CNT 최우준 대표는 “태국에서의 계약과 인도네시아에서의 MOU는
동남아시아 시장 진출에 대한 우리의 강력한 입지를 보여주는 것”이라고 강조했다.
출처 : 충남일보(http://www.chungnamilbo.co.kr)
=====================================================================
지난 7월 30일 HTAS (Honda Trading Asia) 본사에서 진행 된 CNT X HTAS meet
7월 23일 인도네시아 자카르타에 위치한 Pt Eon Chemical putra 본사에서의 Oil/Gas
Plant 시설의 시공 등을 위한 MOU
CNT(대표 최우준)는 최근 태국의 SOLARGARD CORPORATION Co.,LTD(대표 Kunat Lertratananon)와의 MOA 체결에 이어, 30일 태국 현지에서 정식 계약을 체결했다.
[충남일보 김현수 기자] 친환경 고효율 액상 단열재 및 난연 솔루션 분야에서 혁신을 선도하는 스타트업 CNT(대표 최우준)는 이달 초 방한한 태국의 SOLARGARD CORPORATION Co.,LTD(대표 Kunat Lertratananon)와 MOA 체결에 이어 30일 태국 현지에서 정식 계약을 체결했다.
이번 계약은 첫해 최소 20만 USD 규모로 태국 내에서의 인지도 및 시장 점유율 상승에 따라
거래량이 매년 큰 폭으로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.
이번 계약은 CNT의 동남아시아 시장 확장의 중요한 발판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.
CNT는 차세대 나노기술을 적용하여 희박한 공기를 채운 진공 세라믹 규산염 마이크로스피어를 활용한 친환경 고효율 특수 액상 단열도료와 관련 솔루션을 태국 시장에 제공할 예정이다. 이 혁신적인 솔루션은 에너지 효율성을 극대화하고, 건축 및 플랜트 단열 분야에서 뛰어난 성능을 발휘한다.
CNT는 지난 6월 태국 현지에서 건축 및 플랜트 단열 분야에 진출하려는 기업을 대상으로
특수 액상 단열도료의 이론 및 시공 교육을 성공적으로 완료했다.
이를 통해 협력사는 제품의 이론적 기초와 시공 기술을 포괄적으로 이해하게 되었다.
이는 태국 시장 내 제품의 신뢰도와 인지도를 높이는 데 크게 기여할 것으로 예상된다.
뿐만 아니라 CNT는 이달 말 인도네시아의 화학 기업인 Eonchemicals Putra와 MOU를 체결하며 인도네시아 시장 진출을 준비 중에 있다. 이로써 CNT는 태국을 비롯한 인도네시아, 베트남 등 동남아시아 전역으로의 시장 확대를 적극 추진하고 있다.
CNT 최우준 대표는 “태국에서의 계약과 인도네시아에서의 MOU는
동남아시아 시장 진출에 대한 우리의 강력한 입지를 보여주는 것”이라고 강조했다.
출처 : 충남일보(http://www.chungnamilbo.co.kr)
=====================================================================
지난 7월 30일 HTAS (Honda Trading Asia) 본사에서 진행 된 CNT X HTAS meet
7월 23일 인도네시아 자카르타에 위치한 Pt Eon Chemical putra 본사에서의 Oil/Gas
Plant 시설의 시공 등을 위한 MOU